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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ion and the mouse

사자와 생쥐 이야기는 이 책의 작가(Jerry Pinkney)가 가장 좋아하는 이솝우화 중 하나라고 합니다.
(우리 전래동화 중 은혜갚은 토끼와 비슷한 내용이네요~)

글자 없이 그림으로만 되어 있는 데, 사자와 쥐의 표정이 아주 실감나서 그림으로도 내용을 이해할 수 있구요.
작가 자신도 첫 스케치를 끝내고 만족스러웠다고 합니다. (Jerry Pinkney는 이 책으로 2010년도 칼데콧 메달을 수상했어요^^)

아이들이 아트수업으로 만든 사자 가면 감상해보세요~
아이들이 각자 개성있게 잘 만들었고, 무엇보다 재밌고 행복하게 작품을 만들었다고 하니 아주 뿌듯합니다.


*스튜디오 안내*
-에릭칼 뮤지엄 아트 잉글리쉬 광주 봉선동 스튜디오
-광주광역시 남구 봉선로 152(봉선동) 5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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